개발 공부를 시작하면서부터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드디어!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..!
하루하루 배웠던 것 복습하고, 알고리즘 푸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내가..? 블로그..?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,
6개월이 지나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프로젝트 회고를 남기고 싶어서 부랴부랴 블로그를 팠습니다.
너무 늦게 이 길에 들어온 건 아닌지, 진짜 개발자를 할 수 있을지 아직 걱정 투성이지만,
열심히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인드로 한 번 부딪혀보려고 합니다!
비전공자 개발자 도전기 지금부터 시작~~~~~~하겠습니다!!